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랑은 인종차별, 사랑하는 형을 죽인 살인까지도 용서하게 합니다 | 운영자 | 2019-1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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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랑은 인종차별, 사랑하는 형을 죽인 살인까지도 용서하게 합니다.
유능한 젊은 흑인 회계사 형을 총으로 쏴 죽인 백인 여성 경찰을 18세 동생이 법정에서 용서하는 장면.
하나님께 나가 용서를 구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리스도께 자신의 삶을 드리기를 2번 권유하는 동생.
"당신 자신을(your life) 그리스도께 드리는 것이 최선이고," "당신과 형 모두에게 당신 자신을(your life) 그리스도께 드리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랑이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우리 사랑하고, 십자가에서도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은 군인들을 용서하고 위해서 기도해 주셨 던 바로 그 주님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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