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7장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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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7장 강해(3): 제물과 제사장이신 예수님의 대제사장 기도(9-13) 박철동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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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요한복음17:9-13절 개역개정

9.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2.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13.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그들로 내 기쁨을 그들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제공: 대한성서공회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자기 자신을 우리 죄를 위한 어린양으로 드렸고 제사장으로 요한복음 17장에서 봉헌 기도를 드렸습니다. 우리의 믿음의 근거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 지신 지상에서 사역과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면서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획득하신 모든 은혜를 나누어 주시고 우리가 함께 동행해 주시는 천상에서의 사역을 포함합니다. 살아 계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 안에 거하고 그로부터 영생을 소유하고, 하나님의 이름의 능력으로 끝까지 믿음을 지킬 수 있게 되고, 예수님의 기쁨과 평안이 우리 안에 넘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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